소식지

  • 홈 >
  • 자료실 >
  • 소식지
소식지
2018년 제 63호 가을호 신애리 2018-11-01
  • 추천 0
  • 댓글 0
  • 조회 2865

http://shho.onmam.com/bbs/bbsView/52/5493703

 

새오름큰 발전을 위하여

 

 

_황승주 새오름호스피스 대표 / 새오름가정의원 원장

 

올 여름 폭염이 심해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는데 가을이 와서 참 감사합니다. 선선한 바람과 맑고 푸른 하늘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포도, 사과, 배등 맛있는 과일들이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으니 우리 새오름 가족들이 기쁘고 유쾌하게 가을날을 지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앞으로 호스피스를 더 크게 발전시키고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암등 질병예방 및 올바른 진료를 하기 위하여 ‘새오름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올해 2월부터 설립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새오름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동을 통하여, 말기환자와 가족을 위한 사랑의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실천하여 여생을 평안하게 살다가 아름다운 임종을 맞이하도록 하며 사별가족들도 돕고, 구성원과 지역주민의 암등 질병의 예방과 건강증진을 이룸으로써 행복하고 보람있는 생활을 하는 의료복지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러기 위해 조합원으로 가입한 분들이 자발적으로 서로 이해하고 사랑을 나누며, 민주적 정신으로 상호 존중하고 협동하며, 교육훈련도 받아 가능한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아름답고 건강한 행복공동체를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호스피스완화의료는 대도시와 대형병원중심으로 되어있습니다. 사실 말기환우와 가족들을 위해서는 집에서 가까운 지역사회 중심의 호스피스완화의료 기관들이 많아야 하는데, 그것이 소홀히 되고 있습니다. 또한 사별가족들과 지역주민들의 암예방 및 건강증진에도 큰 관심이 없는 형편입니다. OECD 의료선진국에 비하여 우리나라가 공익적 목적인 의료가 매우 취약하고, 대부분의 의료기관들은 영리를 추구하는 치료중심일뿐 만성질환자와 고위험질병에 대한 예방관리에 노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우리는 지역사회중심의 호스피스완화의료를 더 발전시켜 전국적인 모범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암이나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다가 사망하는 분들이 많으므로 지역주민들의 암과 다른 질병의 예방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실천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의료복지의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참 좋은 일이지요!
 그동안 많은 분들이 잘 협조해 주셔서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조건이 성립되어 10월 21일(일요일 오후3:30) 행복타운 ABC홀에서 창립총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조합원 가입하신 분들이 반수 이상 모여야 하므로 거의 모두 참석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창립총회를 잘 하도록 열심히 준비합시다.
그동안 함께 수고하신 임직원과 봉사와 후원을 해 주시는 우리 새오름호스피스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한마음되어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도록 합시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여러분의 가정에도 건강과 가을의 복된 열매들이 풍성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사랑의 만남을 기대하며”
                                                                                                                            
                                                              
                                             글_한부익 수원온전한교회 담임목사
      
                                                        
  올여름은 정말로 더웠습니다. 이렇게 더운 여름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더웠고 그 더위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했습니다. 계속 이렇게 더운 것은 아닐까? 여름이 가고 가을이 과연 올까? 빨리 가을이 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그런데 떠나갈 것 같지 않았던 여름이 가고 오지 않을 것 같은 가을이 어느새 다가왔습니다. 더위로 잠을 설치던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이제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이 돕니다.  창밖에 보이는 나무들은 점점 더 붉게 물들어 가며 예쁨을 뽐내고 있습니다.

  가을 하면 생각나는 소설이 있습니다. O. 헨리의 단편소설, ‘마지막 잎새’라는 소설입니다. 뉴욕의 한 아파트에 사는 무명의 여류 화가 존시가 심한 폐렴에 걸려서 사경을 헤매게 됩니다. 존시는 삶에 대한 희망을 잃고 친구의 격려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창문 너머로 보이는 담쟁이덩굴 잎이 다 떨어질 때 자신의 생명도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같은 집에 사는 노(老)화가가 존시를 안타깝게 여겨 나뭇잎 하나를 그려 넣습니다. 심한 바람에도 견디어낸 진짜 나뭇잎처럼 보이게 하여 존시에게 삶에 대한 희망을 준다는 이야기입니다.
  
  처음 호스피스 병원에서 환우분들과 함께 예배드리며 설교를 부탁을 받았을 때 많이 망설였습니다, 왜냐하면 호스피스 사역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입니다. 호스피스가 뭔지? 환우분들과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또 그들에게 어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어야 하는지? 잘 몰랐기에 많이 망설인 것입니다. 그래도 목사니까 당연히 어떠한 자리라도 마다하지 않고 말씀을 들고 서야지 하는 마음으로 결단을 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었던 호스피스 사역은 목사로서 환우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폐렴에 걸려 죽음을 앞둔 여류화가에게 삶에 희망을 주기위해 나뭇잎 하나를 그려 넣었던 노(老화)가처럼, 중병에 걸려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치료하시면 낳을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것이라. 생각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히려 환우분들의 마음에 혼란을 주는 일이며, 호스피스 사역의 무지가 오히려 환우분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호스피스 병원은 치료를 위해 오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치료가 목적이 아니라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었는데 막연한 희망으로 오히려 고통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호스피스의 정의를 보면 죽음을 앞둔 말기 환자가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며 남은 시간 동안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며 살다가, 평안한 임종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말기환자와 그 가족을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으로 돌보고, 환자 임종 후에 그 가족을 돕는 총제적 돌봄을 통해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고 정의합니다.


  아름다운 죽음, 이제껏 아름다운 죽음이라는 단어조차도 생소했던 나로서는 호스피스 사역을 통해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알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죽음은 나와 상관없는 것이며, 죽음만큼은 피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그 죽음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죽음이 너무 고통스러워 보이기 때문입니다. 각종 사고로 인해 끔찍한 죽음을 맞는 사람들을 보게 되고, 질병으로 인해 고통받으며 죽어가는 사람들을 쉽게 보기 때문입니다. 또한 죽음 이후가 어떠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죽음을 맞이했을 때 아름다운 죽음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이 호스피스 사역이란 것이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목사로서 죽음을 목전에 둔 환우분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 어떻게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까? 제가 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지, 내가 받은 그리스도의 사랑, 허물과 죄 가운데서 죽을 수밖에 없었던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시고 나를 살리신 예수님의 사랑, 그것을 환우분들께 나눠주는 것입니다. 사랑의 만남이 가장 큰 힘이라고 합니다. 사랑을 체험하게 되면 평안과 만족, 존재의 의미를 느끼게 되고 용서하는 마음이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죽음도 긍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평안이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내게 그런 사랑이 필요합니다. 아직은 부족한 사랑이지만, 그 부족한 사랑을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더욱 끌어올려 사랑의 만남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새오름 호스피스를 떠나며

 

 

                                                              글 최현미  간호사
 

 

새오름 호스피스를 퇴사한지 딱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한 이틀은 밀려오는 잠에 치여 지냈고, 또 며칠은 이유 모를 몸살을 앓으며 지냈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들의 간식을 챙겨주고 난 뒤 분주하게 출근 준비를 하지 않아도 되는 일상이 아직은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이사한 집이 처음에는 낯설어서 며칠 있다 나가야 하는 생각이 드는 것처럼, 지금의 일상이 낯설어서 오후에 새오름으로 출근 준비를 해야 할 것만 같은 생각이 자꾸 듭니다.
호스피스 간호사 일을 자녀 양육 때문에 몇 년을 내려놓아야 하는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호스피스를 다시 하고 싶은 마음에 기도로만 준비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새오름 호스피스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원장님과 팀장님의 배려로,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들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나이트 근무를 고정으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들을 챙겨주고 가족들 저녁식사 준비를 해놓고 오후 5시에 집을 나서서 다음날 오전 10시 40분경에 집에 돌아와서 아이들이 귀가하기까지 잠시 눈을 붙인 뒤 다시 아이들을 챙겨주고 출근하는 일상이었습니다. 몸은 피곤하였지만 낮에는 가정을 돌볼 수 있고 밤에는 새오름 환우분들을 돌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왕복 4~5시간의 출퇴근 거리였지만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이생에서의 마지막 시간대에 계신 환우분들 그분들이 신체적 증상과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할 때 조절해 드릴 수 있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떨고 계실 때 손잡고 기도해 드릴 수 있고, 천국에 대한 확신이 없어 불안해하실 때 우리의 참된 아버지 되신 주님과 진짜 우리의 집인 천국을 소개해 드릴 수 있고,  헤어지는 슬픔과 환우에 대한 여러 가지 미안함에 아파하는 가족들의 손을 잡고 그분들의 이야기를 들어 드릴 수 있고, 함께 아파하며 위로해 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이분들로 인해 저도 주님을 더 알아가는 시간이었고, 주님을 더 깊이 묵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3년이 넘는 시간을 나이트 근무만 해서 그런지 잠을 자도 피곤이 풀리지 않고 피로가 누적되며 몸이 힘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체력에는 자신 있었는데, 그런 저도 ‘몸에 쉼이 필요한 때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몸이 힘들어서인지 어느 순간 예수님의 마음으로 환우 분들을 대하지 않고 단순히 직업으로서 간호사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소진된 것 같았습니다. 퇴사를 고민했다가 참고 버티다가, 다시 퇴사를 고민하기를 반복하는 시간들이 흐르고 있을 때, 남편 직장 때문에 용인으로 이사 가게 되었고, 그전보다 출퇴근이 더 힘들어진 교통 편으로 결국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이 휴식 기간 동안 몸과 영이 회복되는 시간을 가지며  새오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새오름 호스피스가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는, 이생에서의 하나님 나라가 되고 있고, 앞으로도 되어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제23기 자원봉사자 교육을 마치며 



글 최순금 교육생


 자원봉사자 교육을 마치며..
 무척이나 더웠던 올여름 봉사자 교육을 받기 시작하여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되어 봉사자 교육을 마치게 되었네요. 8월 27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동안 매주 월,화 저녁에 교육을 받으며 느끼고 깨달은 점에 대해 모두와 나누고자 합니다.
 평소 그날교회를 다니며 교회활동을 통해 섬기는 일은 익숙하였지만 제가 선뜻 자원봉사를 할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어요. 이번 교육에 참여하게 된 것은 왠지모를 이끌림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봉사자 교육을 받기 시작하며 호스피스 완화의료란 무엇인지, 자원봉사자의 활동, 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임종증상 돌봄, 임종체험 등등 다양한 강의를 통해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강의가 있었다면 바로 임종체험입니다.
 임종체험은 말그대로 임종을 직접 체험해보는 것입니다. 가만히 누워서 눈을 감고 있으면 정성스레 옷을 입혀주고, 몸전체를 싸매서 묶고 관속에 들어가게 되었죠. 관뚜껑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고 캄캄한 관속에 혼자 누워있었어요. 그러다가 한분씩 내게 와 말을 건네주셨습니다.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사랑합니다” “나중에 천국가서 다시 만납시다” 그 말을 듣는데 사랑받지 못하고 자랐다고 생각해온 내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으며 위로가 됬습니다. 나도 그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줄걸 더 열심히 사랑할껄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관이 열리고 입었던 옷을 벗고 잠시 생각을 정리한 뒤 모두와 제가 느낀 감정과 생각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임종체험을 한 뒤 제가 좋아하는 성경구절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저는 앞으로 인생 후반전을 사랑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좋은말을 건네며 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하루하루 작은 성취를 느끼며 즐겁고 기쁘게 살기를 다짐했습니다.
 이렇게 4주간의 교육이 아쉽게 다 끝나고 교육이 끝난 후 이전에는 나의 삶은 내 중심적으로 내위주로의 삶을 살았다면 이제는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나눌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봉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교육을 준비하느라 수고가 많으셨던 새오름 호스피스 직원분들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이상 제 23기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최순금이었습니다. 

 

자원봉사교육 수강후
봉사하는데 도움이 되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죽음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습니다 – 계훈잔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해 배우고 깨달은 것을 다른분들에게 베풀며 사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이선숙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죽음에 대해서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며, 웰다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호스피스 완화의료에서의 봉사자의 역할이 크다는 걸 알 수 있었으며 자부심 갖고 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이선영
호스피스완화의료, 자원봉사자의 역할 및 중요성에 대해서 배우며 앞으로 봉사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 이지향
자원봉사자교육을 받으며 연명치료,유언장 작성,유산상속, 환우와 가족을 위한 정서적 지지와 의사소통등 다양한 수업을 통해 호스피스 관련 지식을 쌓을 수 있었으며 교육을 마친 후 꼭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이명자
호스피스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을 들어보았지만 확실히 교육을 받고 나니까 더 깊이 알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사무국장님,간호팀장님,여러 강사분의 강의를 통하여 호스피스 기관에서 일할 수 있음에 감사를 느꼈습니다. - 윤보라
모두 함께 도우며 다른사람을 섦기는 삶이 아름답다고 느꼈습니다 – 조미영
교육을 받기 전에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컸고 피하고 싶고 말하기도 꺼려졌다. 교육을 받은 후 어떻게 하면 죽음을 잘 준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으며 다양한 교육을 통하여 호스피스란 무엇인지 자원봉사자들의 역할 및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 신애리
잘죽는다는 것 잘사는것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허순희   


1)호스피스 환자돌봄 통계(2018. 7. 1 ~ 9.30.)

구 분

인 원()

누 계()

입 원

60

854

가정 호스피스

72

411

외 래

668

18892

 

2)신규정기 CMS후원자 명단

김화순,류영상,백정운,이재철,전정례,조금옥,조미영a,차용태,허진산

 

3) 물품후원자 명단(4~6)

물품후원에 감사드립니다. (2018.07.01.~2018.09.30.)

금경복님가족(포도),김경자(완두콩),김경희님가족(수박),김선지님가족(수박),김영철님가족(수박,절편),김인숙(무우짠지),김자용님가족(참외),김차순님가족(복숭아,포도,),김흥덕님가족(수박),대우건설소장님(수박),도창교회(포도),문영회님가족(방울토마토),박루디아님가족(포도),박미옥님가족(완두콩),박복순님가족(애플망고,애호박,생땅콩,강낭콩),시화병원신정희님(감자),시흥장례원(포도),심영순(풋고추),안신애(오이,참외),양미숙(발마사지오일),여병욱(A4용지),예수로행복한교회(절편,오렌지),윤경자님가족(인절미,절편),윤희순님가족(수박),이덕영님가족(수박,포도,),이삭농장(계란),이순옥님가족(,상추,호박,고추,오이),이영자님가족(메론),이정열님가족(수박,,음료수),인천시기독교연합회(수박,참외),임춘자님가족(),장영철(증편떡,간마늘),전종기님가족(포도),정미영(상추,풋고추),정상열님가족(감자,단호박,감자,우럭),조경자님가족(호박,꽈리고추,포도),조미영(당면),조영숙님가족(토마토,자두,),조은푸드유광식(사과),천옥자님가족(복숭아),최병권님가족(토마토주스),최병임(기저귀,소변줄),평수자(상추),한국조리과학고(녹두전,,,무우채지,버섯볶음,무우나물,전재료,미역국,오이부추무침,양념깻잎지,김치국,계란말이,삼치,계란장조림,우장조림,고사리나물,잡채,우불고기,어묵볶음,닭국,도토리묵무침,가지볶음,닭볶음,소고기무국,두부국)한은숙(열무),한태석님가족(,수박),허석영(멸치),황갑년님가족()

 

4)자원봉사로 수고해주신 분들

개인

강성자 고덕순 김기영 김민경 김수연 김숙이 김옥수 김옥윤 김완태 김은화 박영숙 박해정

박종화 박화자 서춘화 이강희 이광숙 이기수 이돈창 이명화 이연숙 이우순 이재순 이정숙

임봉순 장옥선 정미옥 정상숙 정영자 정옥임 조미정 조희동 최병임 한은숙 현광영

단체

한국조리과학고, 여의도순복음교회(임원팀,광명팀,영등포팀,강서1)

<센터운영기금>

 

후원이사

강윤희 600,000 / 고한석 300,000 / 김세훈 600,000 / 김영섭 200,000 / 신순태 300,000 /

이돈창 200,000 / 이복순 300,000 / 이연정 300,000 / 이영근 300,000 / 이윤우 300,000 / 이정균 200,000 / 이현하 300,000 / 장지덕(김경희) 300,000 / 정관묵 600,000 / 정미자 300,000 / 최현미(이정호B) 200,000 / 황승주 300,000 합계 5,600,000

 

개인기부금

3층원무과 57,000 / 강성자b 10,000 / 계훈찬 10,000 / 고덕순 30,000 / 김인숙D 50,000 / 김지남 50,000 / 윤미자 500,000 / 이영화 2,000,000 / 임봉순 30,000 / 장옥선 30,000 / 평수자 30,000 합계 2,797,000

 

급여이체회원

고용희 4,000 / 김경령 4,000 / 노경선 60,000 / 박영미 10,000 / 박홍렬 6,000 / 박희정 4,000 / 심미옥 5,000 / 오동국 4,000 / 윤병갑 4,000 / 이선영 4,000 / 이은화 4,000 / 이정남 10,000 / 이정원 4,000 / 이혜경 10,000 / 한재희 4,000 합계 137,000

 

단체기부금

안산기도후원회 50,000 합계 50,000

 

단체회비

()문배나눔 300,000 / ()은진 300,000 / ()하나월 100,000 / 경호약품() 300,000 / 과림리교회 300,000 / 그날교회 300,000 / 능곡중앙교회 300,000 / 물댄동산교회 150,000 / 미산감리교회 300,000 / 산재요양보호사교육원 60,000 / 상원도장() 60,000 / 시온성교회 300,000 / 시흥평안교회 300,000 / 안현교회 300,000 / 예심교회 300,000 / 주님의교회 150,000 / 한국탄산화학 900,000 / 한마음교회 300,000 / 행복한교회 150,000 합계 5,170,000

 

개인후원회원1

강강자 6,000 / 강남규A 6,000 / 강대호 15,000 / 강봉순 9,000 / 강선호 6,000 / 강성자A 15,000 / 강은혜 15,000 / 강정수 4,000 / 강혜자 2,000 / 강화경 6,000 / 고병천 15,000 / 고석현 6,000 / 고수옥 15,000 / 고영식 9,000 / 고은례 12,000 / 곽도엽 9,000 / 곽순영 15,000 / 구자숙 5,000 / 국중선 9,000 / 권경숙 6,000 / 권교용 6,000 / 권금자 9,000 / 권성태 15,000 / 권성희 15,000 / 권오숙A 15,000 / 권정희 15,000 / 권혁인 15,000 / 권현주 9,000 / 권홍연 9,000 / 기영희 9,000 / 김경숙A 12,000 / 김경숙B 2,000 / 김광수 6,000 / 김광순 15,000 / 김금자 9,000 / 김남순 9,000 / 김덕종 9,000 / 김동월 15,000 / 김명길 15,000 / 김명순 9,000 / 김명순A 10,000 / 김명자 6,000 / 김명철 15,000 / 김명희A 15,000 / 김명희B 10,000 / 김미경D 15,000 / 김미옥 3,000 / 김미옥A 4,000 / 김미정A 9,000 / 김범수 10,000 / 김보현 15,000 / 김복녀 6,000 / 김복임 15,000 / 김산옥 9,000 / 김선순A 15,000 / 김선화 9,000 / 김성남 9,000 / 김소연 6,000 / 김수곤 3,000 / 김수자 15,000 / 김숙경 9,000 / 김숙자B 15,000 / 김숙현 15,000 / 김순기 15,000 / 김순옥A 15,000 / 김승희 15,000 / 김신중 6,000 / 김애선 5,000 / 김연규 15,000 / 김연분 9,000 / 김연희 15,000 / 김영 3,000 / 김영미 15,000 / 김영수 9,000 / 김영숙A 15,000 / 김영심 9,000 / 김영애A 15,000 / 김영임 15,000 / 김영자D 4,000 / 김영주A 15,000 / 김예순 15,000 / 김옥란 15,000 / 김옥분 10,000 / 김옥순 12,000 / 김옥자A 6,000 / 김옥자B 6,000 / 김용우 15,000 / 김원영 6,000 / 김원자 4,000 / 김유진 15,000 / 김은기 15,000 / 김은미 15,000 / 김은숙B 6,000 / 김의배 9,000 / 김이순 15,000 / 김인숙A 6,000 / 김인숙B 15,000 / 김인숙C 12,000 / 김인호 6,000 / 김일규 15,000 / 김자연 9,000 / 김자현A 6,000 / 김재봉 15,000 / 김정미 9,000 / 김정수 6,000 / 김정애A 15,000 / 김정자C 9,000 / 김정희A 6,000 / 김정희C 15,000 / 김제연 9,000 / 김주횡 15,000 / 김지현 9,000 / 김지혜 9,000 / 김청심 15,000 / 김춘애 15,000 / 김타이 15,000 / 김필순 6,000 / 김해일 5,000 / 김현구 15,000 / 김형길 9,000 / 김혜진(이정희) 5,000 / 김효순 9,000 / 나영선 15,000 / 나현숙 9,000 / 나홍순 10,000 / 남순여 15,000 / 남정희 5,000 / 노광남 9,000 / 노금옥 6,000 / 노은희 6,000 / 도차련 6,000 / 라인선 15,000 / 명형엽 15,000 / 문숙경 6,000 / 문영미 15,000 / 민병권 6,000 / 박건희 15,000 / 박금산 10,000 / 박기석 9,000 / 박기자 15,000 / 박나은 5,000 / 박노명 9,000 / 박명휘 10,000 / 박민경 15,000 / 박민선 15,000 / 박상란 15,000 / 박상훈 15,000 / 박선금 10,000 / 박선영 15,000 / 박설향 15,000 / 박성나 10,000 / 박성식 10,000 / 박순례A 15,000 / 박순자A 6,000 / 박연숙A 15,000 / 박연숙C 6,000 / 박영길 6,000 / 박영숙A 8,000 / 박영찬 5,000 / 박인순 9,000 / 박인옥 10,000 / 박정숙A 15,000 / 박제구 6,000 / 박준규 9,000 / 박찬석 6,000 / 박창균 18,000 / 박철호 12,000 / 박하늘 15,000 / 박한수 6,000 / 박행순 9,000 / 박헌정 15,000 / 박현숙 6,000 / 박현숙B 9,000 / 박현자 6,000 / 박혜경 9,000 / 박혜숙 15,000 / 박혜옥 15,000 / 박혜은 15,000 / 박화옥 15,000 / 박효신 9,000 / 백경임 9,000 / 백계현 9,000 / 백정운 15,000 / 백효숙 6,000 / 백희분 15,000 / 변성일 9,000 / 서강민 9,000 / 서동호 6,000 / 서승희 15,000 / 서영숙 6,000 / 서외숙 15,000 / 서은하 6,000 / 서재현 9,000 / 서지은 6,000 / 서형원 15,000 / 서혜원 5,000 / 서희자 15,000 / 석정아 15,000 / 성경순 15,000 / 성덕현 15,000 / 성연학 6,000 / 성인숙 6,000 / 성효식 6,000 / 소윤자 6,000 / 소현승 15,000 / 손덕순 9,000 / 손명숙 12,000 / 송덕열 강사 15,000 / 송명자 9,000 / 송인권 9,000 / 송인수 15,000 / 송지연 15,000 / 송천성 6,000 / 신광자 15,000 / 신모세 15,000 / 신미자 6,000 / 신성수 9,000 / 신승영 6,000 / 신진실 6,000 / 신현희 9,000 / 심복례 15,000 / 심옥순 5,000 / 안경아 15,000 / 안영의 3,000 / 안영자 6,000 / 안철수 18,000 / 안치열 9,000 / 양경자 21,000 / 양미자 9,000 / 양승연 9,000 / 여기법 6,000 / 여운복 9,000 / 여운봉 9,000 / 여운봉(명진무역) 9,000 / 염창미 9,000 / 오명순 9,000 / 오정의 9,000 / 오화숙 12,000 / 왕정자 9,000 / 우해진 9,000 / 원순남 15,000 / 유경아 15,000 / 유덕상 15,000 / 유문자 9,000 / 유석태 18,000 / 유영근 9,000 / 유정순A 6,000 / 유지환 9,000 / 유찬영 6,000 / 유향숙 9,000 / 윤돌미 9,000 / 윤명화 5,000 / 윤미향 30,000 / 윤민영 9,000 / 윤수아 6,000 / 윤영숙 6,000 / 윤영심 6,000 / 윤은정 9,000 / 윤을중 15,000 / 윤정희 9,000 / 윤지아 6,000 / 이경희A 10,000 / 이경희B 6,000 / 이금순 15,000 / 이금자 10,000 / 이금채 15,000 / 이금호 9,000 / 이기범 6,000 / 이기용 15,000 / 이남숙 6,000 / 이만균 30,000 / 이명화 15,000 / 이문자 9,000 / 이미경A 15,000 / 이미선 9,000 / 이병옥 6,000 / 이복동 9,000 / 이복자 15,000 / 이봉자 15,000 / 이상철 9,000 / 이선우 15,000 / 이선희 15,000 / 이숙진 15,000 / 이순덕 15,000 / 이순식 9,000 / 이순호 6,000 / 이승철 10,000 / 이승학 6,000 / 이양매 6,000 / 이영미 15,000 / 이영숙B 10,000 / 이영주 10,000 / 이옥녀 15,000 / 이옥선B 6,000 / 이완자 6,000 / 이인숙 15,000 / 이인순 6,000 / 이일순 15,000 / 이재규 6,000 / 이정아A 8,000 / 이정옥A 6,000 / 이정자 6,000 / 이정화A 15,000 / 이정희A 15,000 / 이종만 15,000 / 이종숙 15,000 / 이종옥 15,000 / 이주연A 15,000 / 이진경 6,000 / 이진구 15,000 / 이진희 9,000 / 이창하 6,000 / 이태균 9,000 / 이행숙 15,000 / 이현자 6,000 / 이현자A 15,000 / 이혜경A 15,000 / 이홍자 6,000 / 이화임 6,000 / 이효근 15,000 / 이효자 9,000 / 이흥태 15,000 / 이희자 15,000 / 이희정A 9,000 / 이희진A 6,000 / 임금숙 15,000 / 임남숙A 15,000 / 임남순 9,000 / 임미경 9,000 / 임해숙 6,000 / 장경인 3,000 / 장성화 15,000 / 장옥희 15,000 / 장정희 15,000 / 장춘자 6,000 / 전금선 6,000 / 전병주 2,000 / 전삼례 15,000 / 전선예 9,000 / 전성원 9,000 / 전애란 6,000 / 전영주 6,000 / 전재설 5,000 / 전차선 9,000 / 정금식 10,000 / 정다운 6,000 / 정동순 12,000 / 정득용 6,000 / 정명의 15,000 / 정미영 6,000 / 정선미 15,000 / 정성용 15,000 / 정용숙 10,000 / 정인숙 4,000 / 정재현 15,000 / 정주영 2,000 / 정하감 12,000 / 조동숙 15,000 / 조말순 15,000 / 조명순 15,000 / 조미상 15,000 / 조미영 10,000 / 조순득 15,000 / 조승이 9,000 / 조영애 10,000 / 조용주 15,000 / 조정자 9,000 / 조주영 6,000 / 조창래 15,000 / 조한정 15,000 / 조현숙 15,000 / 조현옥 3,000 / 조현자 9,000 / 조희동 6,000 / 조희명 4,000 / 주창균 18,000 / 주호중 15,000 / 지수경 15,000 / 지종화 6,000 / 진광덕 2,000 / 진은경 15,000 / 진은주 9,000 / 진진경 6,000 / 차경자 6,000 / 차명복 9,000 / 차승현 10,000 / 차현철 15,000 / 채낙선 15,000 / 채종석 9,000 / 최경자 15,000 / 최경희C 6,000 / 최기숙 4,000 / 최다복 9,000 / 최명규 15,000 / 최명진 15,000 / 최문덕 6,000 / 최미순 15,000 / 최미화 6,000 / 최복심 10,000 / 최순애 15,000 / 최영분 9,000 / 최은숙 15,000 / 최은희 6,000 / 최음복 9,000 / 최인용 9,000 / 최정순 15,000 / 최정애 12,000 / 최지용 10,000 / 최진순(최유정) 15,000 / 최천수 9,000 / 최현자 15,000 / 탁영해 9,000 / 팽정자 6,000 / 평순임 9,000 / 표요섭 6,000 / 하길용 3,000 / 하선자 15,000 / 하영선 10,000 / 한계자 9,000 / 한기영 9,000 / 한미희 6,000 / 한석례 6,000 / 한순정 15,000 / 한은수 6,000 / 한재두 9,000 / 한춘옥 2,000 / 한현숙 15,000 / 한희자 9,000 / 함민애 9,000 / 허순녀 15,000 / 허정선 3,000 / 홍선옥 5,000 / 홍성복 15,000 / 홍성진 15,000 / 홍성희 9,000 / 홍옥자 6,000 / 홍정환 15,000 / 황미숙 15,000 / 황수영 15,000 / 황윤화 9,000 / 황인혜 15,000 / 황지연 15,000 / 황진선 6,000 / 황형숙 6,000 / 황혜경 5,000 / 황혜선 15,000 합계 4,675,000

 

개인후원회원2

강경희 30,000 / 강덕임 30,000 / 강문숙 30,000 / 강승일 60,000 / 강은숙 30,000 / 강현숙 30,000 / 강현은 150,000 / 고경심A 30,000 / 고미경 10,000 / 고선강 30,000 / 고유범 10,000 / 고정미 30,000 / 고진성 30,000 / 고현강 30,000 / 곽순자 30,000 / 곽승원 90,000 / 구본숭 30,000 / 구자연 30,000 / 구후봉 30,000 / 권명숙 30,000 / 권미현 30,000 / 권병기 30,000 / 권상호 30,000 / 권성일 30,000 / 권오돈 60,000 / 금기원 10,000 / 기영선 60,000 / 김갑임 30,000 / 김경자A 30,000 / 김경희A 30,000 / 김기남 30,000 / 김기동 40,000 / 김기락 150,000 / 김기형 목사 30,000 / 김길녕 30,000 / 김난경 90,000 / 김덕례 30,000 / 김동환 30,000 / 김령은 30,000 / 김명숙 30,000 / 김명옥B 30,000 / 김명자A 30,000 / 김미경E 60,000 / 김미경F 60,000 / 김미라 20,000 / 김봉환 30,000 / 김상기 150,000 / 김선 20,000 / 김선휘 60,000 / 김성미 20,000 / 김성의 10,000 / 김성자 30,000 / 김성자A 10,000 / 김수신 150,000 / 김수진A 30,000 / 김수진B 30,000 / 김숙경A 30,000 / 김숙이 30,000 / 김순남 30,000 / 김순례 10,000 / 김순애B 30,000 / 김순옥 20,000 / 김순자D 30,000 / 김순희A 10,000 / 김승주 90,000 / 김양순 30,000 / 김영란B 30,000 / 김영숙D 30,000 / 김영순A 90,000 / 김영애C 30,000 / 김영자A 20,000 / 김영자B 30,000 / 김영자G 30,000 / 김영준 30,000 / 김옥경 30,000 / 김옥윤 30,000 / 김원천 30,000 / 김유식 30,000 / 김은옥B 30,000 / 김인숙 30,000 / 김인숙D 60,000 / 김임순 30,000 / 김정수C 90,000 / 김정숙 30,000 / 김정훈 30,000 / 김정희B 20,000 / 김종수 30,000 / 김주석 90,000 / 김주영 30,000 / 김창식A 30,000 / 김춘기 30,000 / 김충현 30,000 / 김태순 30,000 / 김태원 30,000 / 김하연 30,000 / 김현수 20,000 / 김현희 60,000 / 김혜숙 60,000 / 김혜정 90,000 / 김화순 10,000 / 김희숙 30,000 / 김희집 30,000 / 나은정 30,000 / 나혜진 30,000 / 남윤근 30,000 / 노미 30,000 / 노민철 30,000 / 노유순 20,000 / 노호경 30,000 / 라춘희 90,000 / 류영상 20,000 / 문선애 30,000 / 문성환 60,000 / 문순학 30,000 / 문정자 30,000 / 민홍금 20,000 / 박경숙 30,000 / 박명숙B 20,000 / 박명순 30,000 / 박명신 30,000 / 박명일 30,000 / 박명해 20,000 / 박명희A 30,000 / 박미경A 30,000 / 박미자A 30,000 / 박복순 30,000 / 박상근 30,000 / 박성기 30,000 / 박성옥 20,000 / 박수덕A 30,000 / 박수덕B 30,000 / 박수제 30,000 / 박순주 30,000 / 박승희 30,000 / 박시나 30,000 / 박연숙B 150,000 / 박영식 30,000 / 박영실 30,000 / 박영임 20,000 / 박영주 30,000 / 박우용 30,000 / 박윤숙 30,000 / 박정란 30,000 / 박종훈 30,000 / 박태진 60,000 / 배광식 30,000 / 배문옥 30,000 / 배인숙B 30,000 / 백세연 60,000 / 봉인준 20,000 / 서대위 90,000 / 서복희 30,000 / 서숙정 30,000 / 서순란 30,000 / 서의숙 90,000 / 서지수 30,000 / 설명화 30,000 / 설숙자 30,000 / 성주 60,000 / 송광숙 30,000 / 송범진 30,000 / 송태일 60,000 / 송필순 30,000 / 송화정 30,000 / 신기철 30,000 / 신동윤 30,000 / 신동을 30,000 / 신병구 30,000 / 신정희 90,000 / 신환선 180,000 / 심규태 30,000 / 심선이 30,000 / 심영순 60,000 / 안계순 60,000 / 안순환 30,000 / 안신애 20,000 / 안용태 150,000 / 안정애 60,000 / 안희진 60,000 / 양금순 60,000 / 양재희 30,000 / 양점옥 30,000 / 양진달래 30,000 / 양희준 30,000 / 염래섭 90,000 / 오명천 30,000 / 오상임 30,000 / 오순애 30,000 / 오영란 30,000 / 오현봉 30,000 / 오형배 30,000 / 우점희 30,000 / 우현숙 30,000 / 원건상 30,000 / 원명선 20,000 / 원정숙 30,000 / 유광신 90,000 / 유금녀 20,000 / 유기찬 30,000 / 유영순 20,000 / 유영애 30,000 / 유오순 30,000 / 유점순 30,000 / 유정순B 30,000 / 유제희 10,000 / 육명계 30,000 / 윤성중 30,000 / 윤영선 30,000 / 윤옥자 30,000 / 윤진희 20,000 / 윤충열 30,000 / 윤향자 20,000 / 이강선 30,000 / 이강옥 30,000 / 이경모 30,000 / 이경미A 30,000 / 이경영 30,000 / 이경주 30,000 / 이경희 30,000 / 이계문 30,000 / 이규상 30,000 / 이금하 60,000 / 이기순 30,000 / 이길상 90,000 / 이길태 30,000 / 이대운 20,000 / 이도연 30,000 / 이명숙A 30,000 / 이명숙B 30,000 / 이미선A 20,000 / 이미숙A 30,000 / 이미진 30,000 / 이봉숙 30,000 / 이상옥 30,000 / 이상원 30,000 / 이선숙A 30,000 / 이선영A 30,000 / 이선재 30,000 / 이성숙 60,000 / 이수정 60,000 / 이순세 30,000 / 이순연 30,000 / 이순희A 30,000 / 이승민 90,000 / 이연우 30,000 / 이영선A 30,000 / 이영순 30,000 / 이영옥 30,000 / 이영자A 30,000 / 이영주A 30,000 / 이영홍 30,000 / 이영화 30,000 / 이옥란 30,000 / 이옥목 30,000 / 이옥선A 30,000 / 이은경A 30,000 / 이인수 30,000 / 이인철 30,000 / 이장호 30,000 / 이재선 30,000 / 이점숙 150,000 / 이정화 30,000 / 이정희C 10,000 / 이제나 30,000 / 이종환 30,000 / 이철수 30,000 / 이택범 150,000 / 이현갑 30,000 / 이홍남 20,000 / 이화봉 30,000 / 이화자 30,000 / 임경희 30,000 / 임소정 30,000 / 임순옥 30,000 / 임영빈 30,000 / 임외숙 30,000 / 임용성 30,000 / 임종예 30,000 / 임홍순 30,000 / 장경호 30,000 / 장경희 150,000 / 장금주 30,000 / 장무환 150,000 / 장미영 30,000 / 장미옥 30,000 / 장석태A 90,000 / 장승일 30,000 / 장승철 90,000 / 장시권 30,000 / 장연순 30,000 / 장영철 30,000 / 장용석 30,000 / 장은숙 30,000 / 전성환 90,000 / 전순태 30,000 / 전영선 30,000 / 전영옥 30,000 / 전은옥 30,000 / 전은화 30,000 / 전정례 30,000 / 전정자 30,000 / 전현숙 40,000 / 정귀환 30,000 / 정명희 30,000 / 정미영A 30,000 / 정상숙A 20,000 / 정세진 30,000 / 정옥순 30,000 / 정인실 20,000 / 정종진 30,000 / 정준선 30,000 / 정필현 90,000 / 정한매 20,000 / 정해봉 30,000 / 정현미 30,000 / 정희원 30,000 / 정희자 30,000 / 조경숙 30,000 / 조금옥 20,000 / 조미영a 20,000 / 조성범 90,000 / 조소진 20,000 / 조영아 30,000 / 조윤남 30,000 / 조인엽 30,000 / 주병선 20,000 / 주애린B 30,000 / 지성숙 90,000 / 차경희 30,000 / 차영화 30,000 / 차용태 40,000 / 차은호 20,000 / 채점단 30,000 / 최경희B 30,000 / 최대호 30,000 / 최명선 20,000 / 최미영 30,000 / 최변근 30,000 / 최선희 30,000 / 최영희 60,000 / 최은비 90,000 / 최정숙 30,000 / 최종운 60,000 / 최종필 90,000 / 최충실 60,000 / 최향란 30,000 / 추현찬 30,000 / 편연분 30,000 / 평수자 90,000 / 하대용 30,000 / 하재명 30,000 / 하재원 30,000 / 하재학 30,000 / 한남산 30,000 / 한덕종 150,000 / 한명호 30,000 / 한상룡 150,000 / 한수정A 30,000 / 한은숙 60,000 / 함병은 30,000 / 함옥선 30,000 / 함현주 30,000 / 허계순 30,000 / 허석영 30,000 / 허순희 90,000 / 허옥희 30,000 / 허용숙 30,000 / 허진산 90,000 / 홍세영 30,000 / 홍연옥 30,000 / 황건수(고정숙) 150,000 / 황경상 150,000 / 황경주 30,000 / 황애주 30,000 / 황영일 30,000 / 황옥주 30,000 / 황용승 150,000 / 황은영 30,000 / 황인국 90,000 / 황정자 30,000 / 황종원 20,000 / 황진산 30,000 / 황효진 30,000 합계 15,330,000

 

특별후원금(환우와 가족 후원금)

이기순님 45,000 / 금경복님가족 200,000 / 김경율님가족 200,000 / 김병석님가족 100,000 / 김용우님가족 200,000 / 김흥덕님가족 100,000 / 엄태근님가족 300,000 / 임순주님가족 100,000 / 임호님가족 300,000 / 전대균님가족 100,000 / 정종기님가족 100,000 / 조덕문님가족 200,000 / 최병권님가족 50,000 합계 1,995,000

 

 

<센터건립기금>

 

가브리엘단체

경인중앙교회 200,000 / 원광명교회 150,000 / 인천제2교회 300,000 합계 650,000

 

안나개인

오정희 15,000 합계 15,000

 

천사개인

고은강 30,000 / 고진강 150,000 / 전종철 200,000 / 전진형 100,000 합계 480,000

 

천사단체

부름교회 150,000 / 신천연합병원교회 150,000 합계 300,000

 

 

 

 

 

 

 


 

    추천

댓글 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18년 제 64호 겨울호 신애리 2019.01.30 0 3065
다음글 2018년 제 62호 여름호 신애리 2018.07.23 0 2981